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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11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3억 원 △남원 농업근로자 기숙사(동부권) 건립사업 3억 원 △남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3억 원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 보강사업 3억 원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개선사업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은 광한루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해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동부권(인월·산내)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농업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환경사업소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인근 미꾸리 양식단지에 공급해 자원 재순환과 양식 에너지비용 절감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 보강사업은 송동면 세전리 일원의 상습 침수를 해소해 농경지와 주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개선사업은 통학로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1일과 3일 최경식 시장과 이성호 부시장이 각각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원을 건의한 데 따른 결과로, 박희승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이끌어 낸 결실로 평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으로 공사 중이거나 착공을 앞둔 현안사업을 연내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원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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