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통도사에서 마음을 키우다! 마인드업 인성캠프 성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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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생 160여명 참여,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하며 한 뼘 더 성장
▲ 마인드업 인성캠프 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마인드업 인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3일, 4일, 10일, 11일 총 4회에 걸쳐 하북면 통도사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인드업 인성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올바른 인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화재탐방, 천연염색 체험, 단주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색다른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에는 쉽게 찾기 어려운 절이라는 공간에서 머물려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또한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찰 체험도 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봉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층 성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성과 정서를 함야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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