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신청 독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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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신청, 함안군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 함안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신청 독려_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모집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모집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함안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금을 적립해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지원금 480만 원이 더해져 만기 시 총 96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30% 이하인 청년이다. 신청자는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 청년과 창업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전 누리집에서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기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청년이 직접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정규직 중심 지원에서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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