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마주쉼터’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율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태극기 만들기 도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태극기를 완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태극기의 구성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과 태극기 의미 OX퀴즈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태극 문양과 4괘의 상징, 태극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국기에 대한 예절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의 작품은 희망자에 한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나라사랑 작품전’을 통해 전시한 뒤 제작자에게 반환한다. 방문객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김영란 동장은 “광복절은 우리의 역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계절과 기념일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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