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로 고용안정 지원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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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공근로사업 1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9명 참여자 모집
▲ 논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총 56개 사업장에 11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개시일(2026. 8. 3.)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또는 반복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공공근로사업과 신청 자격은 동일하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활성화 사업 등 총 3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사업 종료 후에도 민간 일자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채용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투자유치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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