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DA ASIA 컨퍼런스, FDA를 통한 중소기업들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아젠다 발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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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FDA ASIA LCC(대표 김기수)가 22일 오후2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충북경제자유역청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FDA ASIA 컨퍼런스를 내·외 귀빈과 중소기업대표님 모시고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제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 김양희 이학박사(전 충북도 의장)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국청도 및 다수의 연예인 등이 영상편지를 통해서 자리를 빛냈다. 또한 새로 임명된 부산본부 본부장, 인천 본부장 전주지사장 및 FDA ASIA의 자문위원 20명, 전문위원 18명 등을 임명하여 중소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큰 목적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2018년 FDA ASIA PACIFIC 컨퍼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FDA ASIA 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의 기틀을 마련한 각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중소 제조기업 업체들이 참석하여 성공사례들을 공유하였다.

FDA ASIA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원료, 재료들에 대한 검사, 등록 및 승인을 위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수 대표는 오늘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들께 감사드린다며, FDA ASIA LLC의 제주해양과학기술원 입주 이후로 이번 9월 충북산학융합본부로 이전에 따라 다시금 해양과 바이오를 기반으로 모두가 상생하는 비즈니스가 되길 바라며 해외진출판로에 그 선두에 서서, 보다 높이 날아, 멀리 볼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0년 2월 인도본부가 개설되면서 해외 10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DA에 그치지 않고 할랄(HALAL)이라는 또 하나의 제품인증 방안 확보를 통해 국내 다양한 산업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문 일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행사와 같은 컨퍼런스를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FDA검사, 등록 및 컨설팅에 대한 최신정보를 꾸준히 지원하며 아울러 내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사의 업무효율성을 높여 고객제품 등록, 인증 후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 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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