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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 독서캠프 전년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이하여 학교도서관 협력을 통한 체험형 독서활동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026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옷산 수색대, 도서관을 수색하라!’를 주제로, 작가 섭외 및 조별 독서미션 등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 6명과 함께 공동 추진하며, 향후 개별 학교 현장에서도 독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캠프에 앞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주제도서 ‘옷산 수색대’ 사전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헌옷 업사이클링, 독서 방탈출, 협동심 투게더 빙고놀이, AI 활용 그림 그리기, 김두경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놀이, 창의 체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 신청은 대전의 초등학교 4∼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협력 학교와 개별로 나누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이 결집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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