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 정성 담은 '한방 삼계탕'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나기 지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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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영양 보충 위한 삼계탕 나눔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 정성 담은 “한방 삼계탕”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나기 지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가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방 삼계탕 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과 여름철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한방 재료를 더해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한 뒤,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정숙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한방 삼계탕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방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초평동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영양 보충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는 계절별 나눔 행사와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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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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