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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통학 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 15개소 중 7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 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차량 신고 여부 ▲안전 운행 기록 제출 여부 ▲구조 및 장치 불량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오는 6월 말까지 조치 후 재점검할 예정이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 관계자는 “상반기에 점검을 미실시한 어린이집 8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통학버스 운영자의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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