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문화재단,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과 더 가까워진 문화예술... ‘찾아가는 서해구 문화배달’ 시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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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해구문화재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이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서해구 문화배달’이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서해구 문화배달’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민의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서해구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공연은 검단사거리역 광장, 아라센트럴 공원, 문화의 거리(거북시장), 석남체육공원 등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공연장소를 더욱 확대해 구민들의 생활동선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가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팀, 서해구 생활문화동아리 등이 참여한다.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와 동아리에게 활동 무대를,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서해구 문화배달’은 7월 14일 오후 6시 인천지하철 서해구청역 공연을 시작으로 총 6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7월 14일 오후 6시 서해구청역 ▲9월 5일 오후 2시 가좌 어린이공원 ▲9월 12일 오후 2시 바람꽃공원 ▲9월 30일 인천지하철 석남역 환승통로 ▲10월 2일 청라 1동 커낼웨이 버스킹 존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통해 구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구민 생활권 어디에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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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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