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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케이티씨에스(KT cs)가 수행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과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정보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정보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을 비롯해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싶은 정읍시민이다. 별도의 교육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정읍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복지관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함께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와 활용, 키오스크 이용, 정부24 등 공공 누리집 활용, 휴대전화 금융,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누리소통망(SNS)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에서는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그림 만들기,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등을 다룬다.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해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와 교육장 연계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고객센터를 통해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 기술은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금융과 의료, 소비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능력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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