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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대 중독 예방 웹소식지 '일상을 찾아가는 '이음공간''을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웹소식지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스마트폰) 등 4대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웹소식지에는 중독 회복자의 이야기와 전문가 칼럼을 비롯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방법, 도내 중독 대응기관 및 자조모임 안내 등 도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중독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지역사회 지원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상담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웹소식지 '이음공간'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정신건강정보-정신건강소식-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회복을 지원해야 하는 문제”라며 "웹소식지를 통해 도민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도민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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