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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도솔아카데미 강연장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똑똑지킴이단 등이 관람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인문학 강연 ‘도솔아카데미’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연을 찾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를 홍보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똑똑지킴이단(아동위원), 대학생 시민서포터즈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연에 앞서 관람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문화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피켓 홍보를 실시하고 강연 전 스크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광고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동참해 준 아동위원과 대학생 서포터즈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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