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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디스크골프 볼링 종목에서 세종시 장애학생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청 소속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2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임규모)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협력하여 선수발굴과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와 지도자, 임원, 보호자 등 총 147명(선수 51명, 지도자 17명, 임원 27명, 보호자 52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육상에서 이진혁 학생이 남중부 100m와 200m에서 윤태영 학생이 여고부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최영준 학생은 남고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박소은 학생은 여고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배예일 학생이 남중부 배영 50m와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볼링 종목에서 는 정예솔(여자 개인전) 학생이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이어 유동아·이규빈 학생이 남자 2인조, 안서연·정예솔 학생이 여자 2인조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종목에서 은메달 9개를,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탁구, 디스크골프, 조정 종목에서 동메달 7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온 힘을 쏟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메달의 색깔과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든 선수가 진정한 주인공이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특수학생 체육 활성화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시상식과 포상식을 진행하며 입상자와 참가 학생 모두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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