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산성어린이도서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및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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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전의 계절 수집가, 오늘도 그림해!
▲ 어린이 수채화 동아리 ‘오늘도 그림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성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수채화 동아리 ‘오늘도 그림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월까지 총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교육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대전의 역사·문화 주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린이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26년에는 ‘계절 수집가’를 주제로 구성원 간 대화에 기반한 수업을 운영하여 정서적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계절 수집가와 지역 어린이가 함께하는 체험 부스 운영과 관련 전시도 진행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 경험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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