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마을지원활동가 본격 활동 시작 위한 위촉식 및 직무교육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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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마을지원활동가 본격 활동 시작 위한 위촉식 및 직무교육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11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지원활동가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가들은 공개 모집과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들로, 향후 1년간 관내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회계・정산 지원은 물론 공동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체계를 더욱 세분화했다.

‘기획형 활동가’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돕는 ‘보탬e 활동가’ 유형을 신설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방향성 공유 ▲활동 보고서 작성 실무 ▲보조금 회계처리 지침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촉식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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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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