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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교육 강사가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인 학대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올해 130개 기관, 시민 2600명에게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7곳, 복지관·장애인 시설 34곳 등 모두 41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지난 2024년 양성한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등 16명이 맡아 기관별 맞춤 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활용한다.
교재를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덕분에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증가했다.
지난해는 장애인시설 26곳 중 종사자 교육이 7곳에 그친 반면 올해는 34곳 중 24곳에서 신청했다.
교재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으로 구분해 대상별 세부 내용에 차이를 뒀다.
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 장애인 학대 신고 방법, 예방 5단계, 학대 사례 지원 절차, 학대 유형별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의 이해 △장애인 학대의 이해 △장애인 학대 예방과 신고 의무 등을 교육한다.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신청을 수시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옹호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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