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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동청소년과학탐구대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5월 19일과 20일 영동중학교 과학관에서 '2026. 영동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동 지역 초‧중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 논리적 사고력,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펼치는 미래형 탐구 축제로서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 ‘뤼튼’과 캔바(Canva) 등을 활용하여 자료를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AI 프롬프트 과정을 작성하는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 미래형 과학탐구대회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 금상 수상팀은 충청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본선에 영동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보현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동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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