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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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체험장과 식당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체험활동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경남 지역 학생들이 의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식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약 15만 명의 학생이 의령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체험장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강사 운영,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은 위생 상태와 메뉴 품질,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또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학생 응대 서비스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2027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업체 선정과 운영 관리에 활용해 우수업체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교육원을 찾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 업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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