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도 관내 운수종사자 현지 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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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김제시 운수종사자 현지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운수종사자 현지 출장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원칙적으로 운수종사자가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받아야 하나, 운수종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조해 현지 출장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시내·전세버스, 법인·개인택시, 화물자동차 종사자 등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인 보수교육과 교통약자서비스 교육이 병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운전 및 도로교통법규, ▲교통약자에 대한 응대 요령 및 서비스 실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서비스 구현과 친절 의식 함양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개정된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령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운송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운수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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