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약 50년간 그림을 그려온 소미자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소미자 작가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 986회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전시명 ‘색다른 구경’에는 관람객들이 “이런 그림도 있구나”라고 편안하게 작품을 바라보고, 각자의 느낌대로 즐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다.
소미자 작가는 “이웃이 조심스럽게 노크하듯 시민들과 만나고 싶다”며 “작품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선구청 관계자는 “작가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이어온 예술적 진심이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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