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홍천군, 어두운 밤길에 군정 소통의 빛을 밝히다...강변 산책로 12개소에 영상조명 설치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은 최근 홍천읍 강변 산책로 일원에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활용하여 군정 소식과 각종 공공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통합 영상조명을 주민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12개소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강변, 산책로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각종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영상으로 전송되는 내용에는 복지제도의 신청, 시기에 따른 세금 납부 정보와 같은 각종 생활행정 안내 정보와 우리 군의 축제와 행사, 홍보영상, 재난 및 재해와 관련된 안전 정보 등이 표출될 예정이다.
기존에 이미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설치 운영되던 방식은 단일 주제의 이미지로만 표출되고 정보교체 때마다 현장 작업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던 방식이었다.
이번 영상조명은 다양한 동영상과 이미지 표출이 가능하고 콘텐츠 변경도 실시간으로 가능해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변 산책로 주변에 밝은 영상조명이 표출되면서 군민이 더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방범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천군은 향후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군정 소식과 공공 안내 자료를 상시 반영해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진숙 행정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형 영상조명을 설치했다”라며,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소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군정 소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