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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1회차 특강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신중년 세대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1회차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14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의 저자인 이영문 교수를 초청해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시를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신중년 세대가 겪는 불안과 외로움, 스트레스 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익숙한 시 구절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지친 일상 속 마음을 위로받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주민들은 “시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볼 수 있어 뜻깊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2회차 특강은 오는 6월 4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남석인 교수가 ‘당당한 신중년, 삶을 다시 설계하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신중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참여 신청은 수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이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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