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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미션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빵의 도시 천안’의 대표 축제인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모집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렸다.
천안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빵지순례단 450팀을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813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천안 관내에서 865팀, 관외에서 948팀이 접수했다. 타지역 신청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며 천안 빵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인했다.
선정 결과는 8일 천안시 빵빵데이 누리집에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순례단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하고, 천안 8경·전통시장·유량음식문화거리·천안맛집 중 1곳 이상을 탐방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방문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기 인터넷 주소(URL)를 내달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 등록해 천안의 맛과 멋을 홍보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이 열린다. 선정된 순례단은 출정식에 참석해 신분 확인 후 5만 원 상당의 빵지순례권을 수령해야 한다.
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빵지순례단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빵지순례단이 지역 제과업소를 방문해 천안의 빵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빵지순례단이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천안의 빵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빵의 도시 천안에서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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