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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동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동구의회 ‘2026년 동구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기를 맞은 ‘동구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주체적인 참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8기 의회는 모두 25명의 어린이·청소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의원들은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논의·발굴한 정책안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것으로 제8기 의회 활동을 마무리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의회 활동이 어린이·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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