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 예술활동 공간지원 사업 참여 문화공간 모집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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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소극장(소공연장) 기반 예술단체 대관료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
▲ 예술활동 공간지원 사업 참여 문화공간 모집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소극장(소공연장) 중심의 지역 문화공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예술단체와 연계할 소공연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연장과 예술단체를 연계해 예술단체의 공간 대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소공연장은 공연과 연습,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단체는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부산 남구에 소재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소극장(소공연장)으로, 공연과 연습 등 예술단체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선정되는 예술단체와 공연 및 연습 일정 등을 협의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부산남구문화재단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에는 제한이 없으며, 선정된 공간은 향후 예술단체 공개 모집 시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구 소극장(소공연장)과 예술단체 연계를 통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극장(소공연장)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창의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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