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 지원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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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 장학금 전달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 50명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추천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신 신세계 센텀시티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구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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