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7월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 역대급 할인 시작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3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가성비 높은 국내 여행을 동시에 잡는 혁신상품
▲ 7월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 역대급 할인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횡성 지역의 연계 관광지에서 입장권이나 체험권을 발권할 때 제공되던 할인율이 기존 20%에서 50%로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하고 현장 발권을 마친 관광객에게는 소정의 관광 기념품을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연계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 등 총 4곳이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고물가 시대에 여행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도록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했다”라며 “열차를 이용한 편리한 이동, 간편한 QR 인증, 관광시설 할인에 기념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