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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미래IFC검진센터, 남구 드림스타트 가족에 2,500만 원 상당 종합건강검진 지원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세미래IFC검진센터는 부산 남구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위한 '종합건강검진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세미래IFC검진센터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50명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총2,5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 기회가 적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보살핌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백승혁 연세미래IFC검진센터 병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건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시는 연세미래IFC검진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연계한 '꿈응원의 집'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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