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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3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으로 선발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단원과 지난 1년간 활동한 제10기 단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제10기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한 행사는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제11기 단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구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참여기구이다. 단원들은 아동의 권리 및 인권 증진 활동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의회인 열린의회 정책 제안,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사, 지역 축제에서 체험 행사 운영 및 아동 권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은 앞으로 1년간 아동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정책을 살피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 증진과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제11기 단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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