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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원회 대상 교육에서 발언하는 류삼영 당선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AI시대 행정 혁신 방법과 관련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
AI 행정 혁신을 강조하는 류삼영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교육이라는 평가다.
16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류삼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구정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별 강연이 열렸다.
강사는 정치 컨설팅 및 전략 자문 기업 대표 박시영 씨였다.
박시영 대표는 AI를 행정에 적용할 방법과 예시를 설명하며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AI를 활용한 행정 경쟁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박 대표는 또 “구정 시책을 마련하거나 평가할 때, 기존의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에 의존하지 말고 주기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과학적으로 파악해보라”고 당부했다.
앞서 류삼영 당선인은 11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AI 행정 혁신은 전산화, 온라인화에 이은 세 번째 행정 혁명이 될 것”이라며 AI 행정 혁신을 향한 관심과 의지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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