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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에서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 시설안전복지분과는 관내 1인가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지난 6월 8일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주도적으로 다양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성동형 주민자치활동 지원사업 중의 하나로, 관내 독거 중인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는 시설안전복지분과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바람떡을 만들고, 만든 바람떡을 서로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겨운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최보경 시설안전복지분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독거 중인 어르신들이 잠시 외로움을 잊고, 바람떡을 함께 만들며 친목을 다지며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은진 금호2-3가동장은 "이번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바람떡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금호2-3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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