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팀 MD 선언문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가 디지털자산 업계 최초로 “선언문”을 8일 발표 하였다.
선언문의 내용을 보았다.
메타드라이브 MD 선언문
메타드라이브 팀은 매일 가슴속에 MD 선언문을 되새깁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우리의 이름에 걸고 다음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하는 지금 이 선언은 단순히 언어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천의 진심이 담겨 있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메타드라이브는 '행복의 공유' 정신으로 탄생되었습니다.
▲ (출처:유튜브) |
메타드라이브 팀은 생태계의 상생 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함께 하는 구성원들이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창업 정신에 걸맞게 경제 선순환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선순환, 상생의 신념을 바탕으로 절대로 작은 이익과 불의에 굴하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은 이상의 내용을 선언합니다.
메타드라이브 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ksehoon88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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