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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동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구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7기 동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반영해 추진한다.
학생들의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 직접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는 해설 활동을 통해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하도록 했다.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의 의미도 담았다.
프로그램은 동구 관내 초등 5학년부터 중 2학년 중 희망하는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구 전문 해설사의 지도 아래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부산포개항가도, 부산진성, 조선통신사 관련 유적지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에서 직접 해설 활동을 하며 역사문화 해설사로서의 역량을 키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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