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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태림페이퍼(주) 임직원들이 여름 김치 나눔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태림페이퍼㈜로부터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원금 전달식과 자원봉사 교육, 김치 담그기 봉사로 진행됐다.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직접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태림페이퍼㈜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금 및 봉사로 마련된 여름 김치는 사동과 본오동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50가구에 전달됐다.
태림페이퍼㈜는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골판지 원지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5년부터 안산시에 총 8,3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과 김치 등 총 5,471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별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름 김치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태림페이퍼㈜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김치와 온기가 이웃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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