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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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지난 23일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법적 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도급 등 사업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시 관리범위 검토 결과, 법적 의무 이행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과 부서별 이행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서별 이행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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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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