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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월롱면-동국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인문·문화 배움과정 성황리에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21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월롱면-동국대학교 인문·문화 배움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월롱면과 동국대학교가 함께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69명의 파주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향기 식물과 인문학 ▲사주 명리 ▲생활 속 바른 자세 등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학습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가까운 곳에서 대학 연계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대영 동국대학교 바이오시스템대학장의 강연에 이어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유한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이 39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강생들은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4개월 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접하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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