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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여가지원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의 영화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월 13일 19시에 인천연수CGV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다룬 영화라 더 의미있었고 영화 선정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문화 향유와 재충전을 위한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에 버스킹 공연, 아로마테라피, 간식차 지원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가족 동반의 영화・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5월 19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퇴근 후 N시리즈 2'- 윤일상 '어느 일상' 공연 관람을 추가로 운영한다. 인천시 근로자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가 우선 대상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여한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획득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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