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완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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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노을, 지역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 조성… ‘인증샷’ 명소로 기대
▲ 사천시, 무지갯빛 해안도로 관광조형물 설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가 대표 드라이브 명소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지로써의 매력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했다.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6.2km 구간이다.

곳곳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바다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부잔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선셋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어 관광과 산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잠깐의 쉼과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완성되어 쪽빛바다와 대비되는 일곱빛깔 무지개색 방호벽으로 꾸며진 구불구불한 해안도로와 함께 사각프레임 안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에 따라 새로이 설치된 “사천 무지개빛해안도”라는 직관적인 상징물은 관광객들이 개인 SNS에 업로드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증샷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환상적인 석양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상징조형물은 포토존 뿐만아니라 지역 대표 관광지의 시작점을 나타내는 표식으로써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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