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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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은 지역에 정착해 창업과 성장을 꿈꾸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으로 보조금 정산일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청년이 해당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메이커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2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선정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600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영월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엄대섭 전략산업과장은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와 청년 일자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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