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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영유아 가족을 위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및 지역 체험 기관 등에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로 보는 마음 이야기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 요리 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 ‘꿈틀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 사회에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부 프로그램의 일시,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유아 가족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서로 깊이 교감하며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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