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문화원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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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아동·청소년, 뮤지컬 배우는 '꿈의 극단' 만난다
▲ 괴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괴산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괴산문화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분야로 구성된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꿈의 극단 분야에 선정된 문화원은 예비 거점기관으로서 국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기반의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문화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10월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년차부터 3년차까지 매년 국고 1억원 정액지원, 4~5년 차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국고 지원을 받으며 6년 차 이후 자립 거점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더 많은 괴산 아이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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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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