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울산,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속리산테마파크를 방문해 우드버닝과 자연물공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나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우드버닝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이 진행돼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숲속네트시설도 함께 이용하며 경기와 훈련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방문이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에게 보은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체험을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은을 찾은 유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속리산의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테마파크는 속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청소년과 단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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