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 ‘2026 쿨 앤 풀(Cool·Pool) 썸머 페스티벌’ 개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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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식히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쿨 앤 풀(Cool·Pool)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장 내 마련된 물놀이존에서 펼쳐진다.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3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시 운영되는 ‘물놀이존’은 워터슬라이드와 워터풀장을 갖춰 무더위를 잊게 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존’에서는 매직쇼와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울러 ‘체험존’에서는 ‘스틱을 잡아라’, ‘10초를 잡아라’ 등 이색 팝업 체험과 함께 나만의 굿즈(키캡, 볼꾸, 토마토 마그넷)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희경 둔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쿨 앤 풀 썸머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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