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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사후활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청소년 20명과 지도자 3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출국 전 총 3회의 사전활동을 통해 해외 안전교육과 현지 문화 이해, 비상상황 대응요령, 팀별 역할 분담 등을 준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국제학교와 중·고등학교를 탐방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또한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활동, 팀별 미션 수행,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과 협동심을 키웠다.
국제교류 이후 진행된 사후활동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국제교류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되돌아보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영 관장은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제작한 국제교류 활동 영상과 브이로그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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