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하반기 방과후학교 강사 청렴 간담회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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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민감사관도 참여…운영 과정 투명성·공정성 논의
▲ 해운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위탁강사와 업무 관계자, 시민감사관이 참석하는 ‘방과후학교 강사 청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하반기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강사들이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감사관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더욱 폭넓게 논의한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관계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방과후학교 운영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방과후학교의 질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강사와 학교가 서로 신뢰하며 협력하는 방과후학교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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