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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팬텀마이닝" 디지털자산 동업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프라이빗 인베스트 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의 디지털자산 채굴·확보 동업 프로젝트 “팬텀마이닝”이 디지털자산 투자자들로부터 이슈를 모으고 있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올해부터 디지털자산 STO 토큰증권 활황 시대가 올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룹의 많은 걸 걸고, 건곤일척(乾坤一擲) 한판 승부를 하고자 “팬텀마이닝” 동업 프로젝트를 출범 한다고 하였다.
이어 “팬텀마이닝” 동업 프로젝트의 간략 프로세스는 1.예를들어 동업자가 500만원을 내면 도 500만원 상당 백화점, 마트, 주유권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500만원을 냅니다.
2. 저희가 내놓은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500만원은 동업자님께서 가져 가셔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동업자님께서는 안전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3. 동업 비용은 이제 500만원이 있습니다. 이 500만원으로 서로 상의를 하여 잭팟 가능한 디지털자산을 매수합니다.
4. 이때 부터는 동업 비용은 공동의 자산이 됩니다.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500만원은 동업자님께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공동 자산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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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팬텀마이닝" 디지털자산 동업 프로젝트 |
5. 최초 동업 셋팅을 위해 500만원의 20%는 동업 공동 자산과는 별개로 저희 셋팅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동업 공동 자산과는 별개)
6. 정리를 해보면, 동업자님께서 500만원을 냅니다. 저희도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500만원을 냅니다.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500만원은 동업자님께서 가져 가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동업자님께서 내신 500만원 중에 20% 100만원은 동업 셋팅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400만원으로 잭팟 가능한 디지털자산을 매입하고 뜰 때까지 기다립니다.
7. 안전성 확보와 잭팟을 노리는 디지털자산 채굴·확보 동업 프로젝트입니다. 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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