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서산·태안 지구대 및 파출소 방문 홍보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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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서산·태안 지구대 및 파출소 방문 홍보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25일과 26일 서산 및 태안 지역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찰 현장에서 쉼터의 역할과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청소년 보호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진·서산·태안권 내에서 경찰과 쉼터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쉼터는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기관의 보호 기능과 이용 절차, 위기청소년 발견 시 사례 연계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기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배너를 설치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위기청소년 보호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나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필요한 순간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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