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으로 배우고 캠페인으로 실천하고… 경기북부자치경찰위,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나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08:2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북부경찰청·의정부경찰서와 연계,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 참여
▲ 학교폭력, 소년범죄 예방 캠페인(경기북부자치경찰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9일 의정부 호원중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자리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려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