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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Korean May Measurement Month 20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1: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g)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챌린지’가 진행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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